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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해동이안전페스티벌 (MBC 경남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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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16-09-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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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 수요 증가..도내 시설 '태부족'
2016-09-22
잇따르는 지진으로
재난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도내에는 관련 시설이 부족한데다
계획된 안전체험관 설립마저
이런 저런 이유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소방차에 마련된
이동식 지진 체험관.

땅이 갑자기 흔들리고
싸이렌 소리가 울리자,

소방관
"한명씩 한명씩 조심해서~"

안전모를 쓴 아이들이
머리에 손을 올린 채
탁자 밑으로 조심조심 들어갑니다.

진동이 멈추자 대피하는 요령까지
귀를 기울여 배워봅니다.

또 다른 곳에선 심폐소생술이 한창이고,
화재에 대비해 소화기를 직접
작동해 보기도 합니다.

김재영 / 유치원 교사
"지진으로 안전에 대한 ~~~"

최근 지진이 여러 차례 전국을 흔든 이후
안전 체험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상황.

하지만 이를 뒷받침해 줄
도내의 종합안전체험관 설립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합천과 진주에 설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속도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예산 등의 문제로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언제 완공이 될 지 미지숩니다.

국민안전처 관계자
"(완공은 2019년?) 그게 당초 계획이라서 예산 부분도 중간에 확보가 안된다던지 그러면 더 늦어질 수도 있겠죠.."

여기에다 두 곳 모두 서부경남에 위치하면서
접근성 문제도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재난 대응 훈련과 교육.

지진의 충격파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지부진한 안전체험관 설립이
사후약방문이 되진 않을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김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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