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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이용안전 실험결과(한국교통안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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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553회 작성일 20-12-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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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용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1인용 교통수단으로,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속도가 시속 25km 미만, 차체중량 30kg 미만인 것


 ㅇ 이번 실험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방법을 조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2종의 전동킥보드를 이용하여 주행속도별·노면상태별 제동거리 측정 및 탑승인원 위반 시 조향능력 등을 분석했다.



□ 공단 실험결과에 따르면, 시속 25km로 주행 시 시속 15km로 주행하는 때보다 제동거리가 2.7배 이상 증가하였으며,


 ㅇ 젖은 노면에서는 마른 노면보다 1.3배 이상 제동거리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ㅇ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과 달리, 빙판길에서는 미끄러짐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행이 불가능하여 제동거리를 측정할 수 없었다.



□ 또한, 전동킥보드의 탑승정원을 초과하여 2인이 탑승한 경우에는 1인이 탑승한 때보다 조향이 어려워,


 ㅇ 장애물을 만났을 때 넘어짐 없이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것이 힘들어 사고위험성이 높았으며,


 ㅇ 빠른 속도로 요철 노면과 과속방지턱 주행 시 전동킥보드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사고위험성이 높게 나타났다.



□ 공단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은 주행 중 돌발 상황 발생 시 즉시 멈춰서거나 장애물을 신속히 회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ㅇ 주행속도가 빠르거나 젖은 노면 또는 빙판길에서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안전하게 멈춰서거나 회피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ㅇ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해 안전한 운행 습관을 가지고, 탑승인원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근 3년간(2017~2019년) 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ㅇ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2017년 4명에서 2019년 12명으로 2년 만에 3배로 크게 증가했다.


 ㅇ 이에, 공단은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 안전한 개인용 이동장치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 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사고 발생 시 운전자 상해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ㅇ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해 안전모 등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하고, 주행도로 준수 등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ㅇ 또한, “12월부터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면서 노면살얼음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20-12-17 10:04:12 자료실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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